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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이 약방이 되는 면역력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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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표고버섯 채수
Date : 2020-04-14
Name : File : 202004141053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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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국은 우리나라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주식과 부식입니다. 국은 부식으로서의 의미 외에도 건강에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요. 인체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각종 미네랄 및 식물영양소들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채수는 면역식탁의 모든 요리에 활용됩니다. , 수프, 국 등에 모두 쓰이는데 특히 된장국은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다시마와 표고버섯의 채수를 이용합니다. 다만 그 비율을 겨울에는 다시마 채수의 양을 늘리고, 여름에는 표고버섯의 양을 늘려주면 좋아요. 채수를 이용해 만든 된장국은 현미에 없는 아미노산의 일부가 보충될 수 있고, 소화되기 쉬운 대두의 단백질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현미밥과 찰떡 궁합이 됩니다. 다시마와 표고채수를 보통 같이 만드는데, 따로 따로 만들어서 섞어주는 것이 좋아요.



1. 다시마 채수


[재료]
다시마 3.5cm × 3.5cm 3, 3C

[만드는 법] 
1. 다시마의 표면의 먼지는 마른 행주로 닦아낸다.
2. 냄비에 다시마와 물을 넣고 약불로 끓인다.
3.
다시마가 불어나고, 다시마의 색이 변하고, 냄비와 다시마에 작은 거품이 생기면, 불을 끄고 10분정도 두었다가 다시마를 건져낸다. 


Tip.
다시마는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 중금속을 배출하는 알긴산을 비롯하여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요. 끓이지 않고 물에 담구어 둘 경우 보관 병에 다시마와 물을 넣고, 7~8시간 정도 둡니다. 겨울에는 실온, 여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2. 표고버섯 채수


[재료] 
마른 표고버섯 3, 3C


[만드는 법] 
1. 마른표고버섯의 먼지는 갓부분을 톡톡 두드려 털어낸다
.
2.
냄비에 표고버섯과 물을 넣고, 뚜껑을 닫고 중불로 끓인다.
3.
끓어 오르면 뚜껑을 열고, 중약불로 줄여 버섯의 냄새가 좋은 냄새로 바뀔 때까지 끓인다. (1.5~2C이 될 때까지)

 

Tip. 표고버섯은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고, 칼륨, 엽산 등의 미네랄 및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특히 건표고버섯에는 비타민D 함량이 풍부해요.

 

3. 다시마 표고버섯 채수


다시마 채수와 표고버섯 채수를 합한 채수에요
. 다시마와 표고버섯의 유효성분이 나오는 방법이 틀리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따로 내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다시마채수와 표고버섯 채수를 일정 5:5 내지, 7:3 정도 섞습니다. 보통 겨울철에는 다시마 채수의 비율을 많이 하고, 여름철에는 표고버섯 비율을 많이 합니다.

[자료출처 : 부엌이 약방이 되는 면역력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