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이 약방이 되는 면역력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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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대파 스파게티, 사과 쑥갓 샐러드
Date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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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해먹는회사 이앤에프메딕스입니다.

오늘 우리 회사의 점심은 간단하게 구운 대파 스파게티와 사과 쑥갓 샐러드입니다.

잘 구운 파는 기침감기에 효과가 있고, 목이 아플 때 먹어도 좋습니다.

구운파와 양송이버섯, 적양배추, 쑥갓, 통밀스파게티, 마른홍고추, 마늘, 올리브오일, 볶은 검은깨, 소금으로 간단하게 만든 구운대파스파게티는 의외의 맛이 납니다.

파를 구운 것만으로 이렇게 단맛을 낼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고소하고 단맛입니다.

 

여기서 파의 단맛의 비밀은 소금입니다.

파를 구울 때 소금을 넣지 않으면 고소한 단맛이 나지 않는다는 사실!

 

음성의 파를 양성의 소금을 가해 양성의 단맛을 끌어냅니다.
밥맛이 없고, 특별한 무엇인가 먹고 싶을 때 간단하게 도전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조금 더 간단한 요리입니다.

사과와 배를 올리브오일과 소금, 후추로 맛을 낸 사과 쑥갓 샐러드입니다.

여기서도 사과의 단맛을 끌어내려면 사과를 썰어 둔 후
소금을 뿌려두고 약 5분 후에 샐러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가을이 들어서면 겨울의 추위를 견디기 위해 몸을 준비해야 합니다.
혈액의 농도를 조금 진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염분기와 기름기가 필요하고, 그래야 체온이 따뜻해집니다.


생채소나 생과일은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고, 위의 샐러드처럼 생과일, 생채소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소금을 가해 양기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낮의 길이보다 밤의 길이가 길어졌습니다. 

이제 몸도 마음도 조금씩 안정시키고 생각을 해야할 계절입니다.

 

계절이 반복되고, 밤과 낮이 반복되듯이.

가장 깊은 어둠안에 빛을 품고 있듯이.

건강이 가장 안좋았던 오늘이 가장 빛나는 하루였을 수도 있습니다.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면, 그 빛이 드러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