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이 약방이 되는 면역력 밥상]
게시글 보기
들깨미역국, 양배추 된장조림, 검은콩자반
Date : 2019-08-10
Name : File : 20190810145704.jpg
Hits : 25

안녕하세요? 밥해먹는회사 이앤에프메딕스입니다.

오늘도 면역력 높이는 우리 회사 점심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점심메뉴는 들깨미역국, 양배추된장조림, 콩자반, 현미밥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메뉴가 검은색 위주네요. 여름의 알록달록 메뉴의 색깔들이 가을이 들어서면서 음식 재료의 색깔들도 어두운 빛깔을 띠게 됩니다.

첫번째 메뉴는 들깨미역국입니다.
양파와 목이버섯, 미역에 들깨, 채수로 맛을 낸 들깨미역국은 삼삼하면서도 끌리는 맛이었답니다.
들깨미역국을 끓일 때는 처음 양파를 먼저 달달한 맛이 날때까지 채수로 볶아 준 후 목이버섯, 미역을 간장을 조금 넣은 후 볶아줍니다.
들깨가루는 채수와 섞어서 조금씩 부어주며 끓여줍니다.
처음부터 한꺼번에 훅 넣어버리면 들깨와 물이 분리되므로 조금씩 부으면서 끓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두번째 메뉴는 양배추 된장조림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식욕을 확 끌어올려주는 애정메뉴입니다.

양배추를 볶다가 청주를 약간 넣고 익힌 후 송이버섯과 된장을 넣고 익혀주는 것이 다입니다.

 

약간 짭쪼름한 맛으로 밥위에 얹어 덮밥 형태로 먹어도 좋고, 함께 김에 싸먹어도 좋습니다.
오늘 사진에는 없었지만, 저희는 김에 싸 먹었답니다.

세번째 메뉴는 콩자반입니다.
일반적으로 먹는 콩자반이랑은 다르게 짜지 않고, 말랑말랑 조금 과장되게 표현해서 입에서 살살 녹는 콩자반입니다.
국물을 간장으로 먼저 끓인 후 콩을 4시간 정도 담군 후에 졸여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콩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었나 싶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검은콩의 영양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과 비타민도 풍부합니다.

 

양배추 된장조림은 약간 짭짤한 맛에 들깨미역국은 삼삼한 맛, 검정콩은 야들야들 고소한 맛이었습니다.
면역력에 좋은 밥상은 먹고 나서 부담이 없고, 소화가 잘 되어 잘 배출되는 음식입니다.

오늘도 면역력 높이는 식단으로 남은 하루 업무 잘 처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