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이 약방이 되는 면역력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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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뿌리채소 현미밥, 가을의 샐러드
Date : 2019-08-10
Name : File : 201908101454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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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해먹는회사 이앤에프메딕스입니다.

오랜만에 우리 회사 점심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가을의 뿌리채소 현미밥, 배 톳 루꼴라샐러드, 가을의 된장국입니다.

 

뿌리채소 현미밥은 우엉, 연근, 단호박, 표고버섯을 참기름에 볶아 현미쌀과 함께 지었습니다.

뿌리채소 듬뿍인 현미밥이라서 다른 반찬 필요 없이 된장국에 김치로 오케이 입니다. 

든든하고 담백합니다.
암환자분들은 참기름을 넣지 않고 물로 살짝 볶고,
밥을 할 때 다시마를 한장 넣어주면 좋습니다.

 

현미밥을 30초 이상 꼭꼭 씹어먹으면 음식에 발암성분이 있어도 타액에서 발암성분을 다 없애버린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좋은 음식도 중요하지만, 50번 이상 꼭꼭 씹어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 톳, 루꼴라로 만든 가을의 샐러드는 달콤함, 구수함, 알싸함이 고루 들어 있습니다. 
요즘 배는 꿀맛 그대로입니다. 

배만 먹다보면 배의 음성의 성질로 몸이 차질 수 있으나 간장에 살짤 조린 톳으로 양성의 발란스를 맞추었습니다.

루꼴라의 알싸한 맛은 가을의 맛입니다.

알싸한 맛으로 폐를 보호하고요.
올리브오일 살짝과 소금으로 간을 하였습니다.

가을의 안성맞춤 샐러드!

가을의 된장국입니다.

봄, 여름과 달리 뿌리채소 위주로 살짝 열을 가해 볶다가 채수를 넣어줍니다.

무와 우엉, 양파, 당근만으로 달콤한 맛이 납니다.

미역으로 조혈작용을 더해주고, 된장이 흡수가 잘되는 단백질 보충 역할을 합니다. 

면역력 향상에 더 없이 좋은 가을 된장국입니다.

 

먹고 나서 부담이 없는 음식이 면역력을 올려주는 음식입니다.

오늘 점심은 든든하면서도 맛있고, 부담이 없는 면역력 만점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