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이 약방이 되는 면역력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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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수프와 야채전
Date : 2019-08-10
Name : File : 201908101450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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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해먹는회사 이앤에프메딕스입니다.

오늘 우리 회사의 점심은 토마토수프, 야채전, 현미밥, 김치 입니다.


토마토는 여름에 나는 채소입니다.

여름이 제철인 채소라는 것은 몸을 차갑게 해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토마토는 샐러드, 소스, 수프 등의 형태로 식탁에 올려지는 여름의 단골메뉴입니다.

오늘 토마토 수프에는 샐러리, 당근, 감자, 오트밀, 마늘, 바질, 토마토 농축액을 넣었고, 소금, 후추, 된장으로 간을 맞추었습니다.
오트밀을 넣어 가벼운 아침식사로도 좋습니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식물영양소 중 라이코펜은 항암성분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특히 전립선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야채전에는 부추, 당근, 황금팽이버섯, 고수와 통밀가루, 간장을 넣어 한수저씩 떠서 노릇하게 구웠습니다.

전을 구울때는 꾹꾹 수저로 눌러 부치지 않고, 팬에 올려 놓은 그대로를 한번만 뒤집어 노릇하게 구워내야 기름지지 않고 맛있습니다.

 

기름기를 좀 더 없애고 싶다면 후라이팬에 종이 호일을 깔고 그 위에 기름을 넣고 지지면 기름이 한결 덜 먹습니다.


이 더운 여름뒤에는 가을이 기다리고 있겠죠.
가장 깊은 어둠속에서 빛이 스며들 듯이 대서를 지난 지금, 조금있으면 입추가 다가옵니다.

좋고 나쁜 것은 없으며, 영원한 것도 없습니다.

더위를 가진 여름은 사람을 더욱 자연을 바라보게 합니다.

버스에 에어컨이 없던 시절, 그 시절 여름의 나와 오늘 여름의 나.

무엇이 변했을까요? 조금 더 자연을 바라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건강해진 것 같습니다.

2018년 가장 깊은 여름날에 이 더위를 즐겨볼까 합니다. 자연을 닮은 부뚜막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