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이 약방이 되는 면역력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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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릴 필요 없고, 소화가 잘 되며 맛있는 현미밥 짓기
Date : 2020-03-11
Name : File : 현미밥그릇.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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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릴 필요 없고
, 소화 잘 되며 맛있는 현미밥 짓기

 

현미밥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음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등이 듬뿍 들어 있기 때문이죠.

 

일부에서는 현미밥이 소화가 잘 안되고, 섬유소가 영양분을 빼내가기 때문에 어린이와 노인들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다는 주장들을 펼치기도 하지만, 소화가 잘 안된다고 느끼는 것은 현미밥을 잘 못 지었기 때문입니다. 설익은 현미밥을 먹었기 때문에 소화가 안되고, 꺼끌꺼끌함을 느낀 것입니다.

 

현미밥을 짓기를 꺼리는 또 다른 이유는 현미밥을 하기 위해 현미쌀을 불려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이에요. 다음의 현미밥 짓기대로 따라해 보면 밥 짓는 재미, 밥 먹는 재미가 솔솔 식탁 위에 묻어나게 될거에요.현미밥은 면역 요리의 기본 중에 기본임을 잊지마세요!

 

맛있는 현미밥을 짓기 위해서는 다음 준비물이 필요해요.

 

* 유기농 현미쌀 : 소량씩 조금만 사서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하는 것이 좋아요. 보통 4kg의 유기농 현미쌀을 구매해서 개봉 후에는 김치 냉장고 한켠에 보관하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압력밥솥
, 혹은 이중뚜껑 도자기냄비 : 애석하게도 전기밥솥으로는 생명이 깃든 현미밥을 지어 먹을 수 없어요.다만, 한 번 구매해 놓으면 10년 정도 쓸 수 있는 조리도구이므로 가정에 없었다면 필히 구매하실 것을 권유드려요. 주로 가을, 겨울에는 압력밥솥, , 여름에는 도자기 냄비를 사용합니다.

 


압력솥 사용시

 

[재료] 4인분

유기농현미 2C, 자연소금 1/5t, 2.5~3C (물의 양은 솥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므로 가감)

 

[짓는 법]

1. 현미는 부서진 것이나 이물질 등을 골라낸다. 의외로 이물이 많으니 꼭 골라내는 것이 좋다.
2. 정수된 물에 양손으로 비벼가며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깨끗이 씻은 후 체에 받쳐두어 물기를 뺀다.
3. 압력솥에 현미와 분량의 물을 넣은 후 소금을 넣어준다.
4. 약불로 30분 정도 가열한 후 중불로 불을 키우고 압력추가 세게 돌면 1~2분 후 다시 약불로 하여 25~30분정도 더 익힌다.
5. 밥 익는 냄새를 확인하여 설익은 냄새가 사라지면 불을 끄고 압력이 모두 빠질 때까지 기다린다.
6. 압력이 모두 빠지면 뚜껑을 열고 4등분으로 나누어 잘 섞어준 후 뚜껑을 닫고 10여분간 뜸들인다.

 



이중뚜껑 도자기 냄비 사용시

 

[재료] 4인분

유기농현미 2C, 자연소금 1/5t, 3~3.5C (물의 양은 솥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므로 가감)

 
[짓는 법]

1. 압력솥 짓기의 3까지 동일하다.
2. 약불로 30~40분 정도 가열한 후 중불로 불을 키우고 김이 나면 1~2분 후 다시 약불로 하여 1시간 정도 더 익힌다.
3. 불에서 내려 밥을 잘 섞어 준 후 다시 뚜껑을 덮어 10분간 뜸 들인다.

 

 
[참고도서 : 부엌이 약방이 되는 면역력 밥상]